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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되고 싶은 사진/여행

태왕사신기 세트장


드라마 시청할 때의 그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추억을 되새길수 있었던 곳
상당히 관리에 신경을 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갔던 날 하늘이 흐렸던게 왠지 세트장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것 같다
입장료가 조금 비싼감이 있긴 했지만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명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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