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 악튜러스 악튜러스!! 내가 복습했던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였지요 개발 초기부터 손노리와 그라비티가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었었고... 자주 접하던 여타 롤플레잉 게임과는 무언가 색다른 느낌을 받았고 주인공들이 다들 모여서 진행하는 챕터가 있는가 하면 따로 나뉘어져서 각각의 캐릭터로 다른 난이도를 체험할 수 있었던것도 재미의 한 요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장 끝나고 2장에서 폭군(?)으로 변해버린 엘류어드와 스피드가 최하수준이었던 마리아와 위스텐을 데리고 인형사인 쿠스코 에밀을 잡는 전투는... (처음 할때는 CD한번 집어 던졌었다는) 비교적 수월했던 악튜러스의 난이도와 별개로 정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었지요 그에 비해 선한 시즈, 곱상한(?) 시즈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악한 것만 남아버.. 더보기 이전 1 다음